canada 썸네일형 리스트형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5. 드디어 은행 계좌 개설 그리고 여유로운 하루 드디어 점점 시차 적응을 해나가는 것인가!? 어제저녁 12시에 잠들어서 아침 7시에 일어났다! 오늘은 9시에 약속이 있어 빨리 준비하고 처음으로 일찍 나갔다ㅎㅎㅎ 오늘도 뚜벅이! 걸어서 30분 정도 걸렸다. 이제는 길을 조금 알 것 같아서 구글맵을 잠깐 키고 어느 정도 왔다 싶으면 다시 확인하고 그랬다 :) 이제 하루에 조금씩 영작을 하기로 했는데 오늘 5문장을 해갔다 정말 기본적인 문장들이었는데, 맞는 것도 틀린 표현도 있었다 분~~명 예전에 배운 것들인데 안 쓰니 점점 잊혀 갔다 정말 이제 공부를 차근차근 시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하루 밴쿠버 풍경에 푹! 빠져서 살지만 이제는 영어공부에 조금 더 집중을 해봐야겠다 벌써 밴쿠버에 와서 BMO 은행에 두 번째 방문했다. 원래 월요일 1.. 더보기 워킹홀리데이 캐나다 #4. 시차 적응과 새로운 매일매일의 시작 전날 저녁 9시부터 졸리기 시작해서 일찍 잠에 들었다 그런데 새벽 2시인가 3시인가 일어나지더니 결국 6시 넘어서 다시 잠을 잘 수 있었다ㅋㅋㅋㅋㅋ 아고야 그리고 눈 떠보니 8시..! 11시 약속이 있었고, 지금 룸메들이 씻고 있어서 씻는 걸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상태에서 바로 잠이 들어버렸다 일어나 보니 11시..! 너무너무 놀라 잠이 덜 깬 상태로 핸드폰을 보는데 보이스 톡과 카톡이.. 뭐로 먼저 연락을 해야 할까라고 너무너무 고민하던 찰나에 시차 적응하냐고 못 일어난 것 같다면서 이해한다면서 3시로 약속을 미뤄주었다 ㅠㅠㅠㅠㅠ넘나 친절쓰 그래서 일어나서 바로 씻고, 준비를 시작하였다. 어제 저녁에 만들고 남은 과콰몰리랑 토스트를 먹고 만나기로한 카페로 미리 출발하였다. 오늘도 밴쿠버 날씨는 .. 더보기 이전 1 다음